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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언
입력 : 2005.11.02 19:39
한국은행은 위조방지 기능을 대폭 보강한 5천원권 지폐의 시제품을 완성해 도안을 공개했습니다. 새 5천원권의 인물초상은 현재의 5천원권과 같이 율곡 이이의 초상이고 앞면의 보조소재는 율곡의 탄생지인 오죽헌과 대나무가 그려졌습니다. 뒷면은 조각보무늬를 바탕으로 신사임당의 초충도가 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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