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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폭발 현장 감식

입력 : 2005.11.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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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있었던 공군 나이키 미사일 화재 폭발사고에 대한 군경 합동 수사반의 현장 감식 작업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졌습니다.

군경 합동수사반은 폭발잔해를 사고 현장에서 가까운 대구 방공 포병학교로 옮겨 분석작업에 본격적으로 들어 갔습니다.

합동 수사반 관계자는 폭발 경위를 알아 내는데 살펴야 할 부분이 많다고 말해 정확한 원인규명에 의외로 시간이 걸릴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경찰은 원인 분석과는 별도로 군사장비 이송이 허술하게 진행됐던 경위에 대해서 운전자와운송회사를 상대로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사고 잔해 감식 현장,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