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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양식장서 말라카이트그린 검출

김태훈

입력 : 2005.11.02 13:42


충북도내 10개 시·군 송어·향어 양식장에서 말라카이트그린이 검출됐습니다.

충북도는 지난달 17일부터 도 보건환경연구원 등을 통해 도내 54개 송어·향어 양식장 131개 양식통을 정밀 검사한 결과 54개통에서 말라카이트그린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말라카이트그린이 검출된 양식통의 송어와 향어를 전량 폐기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