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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주요 관광지인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화산이 폭발했는데 여기에 관광객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이 화산은 이사벨라 섬 치커 분화구에서 지난 달 폭발했는데, 용암 분출과 함께 주변 20km반경까지 증기를 뿜어냈으며 주민들 피해는 없었습니다.
세 갈래의 용암이 느리게 바다 쪽으로 흘러내리는 모습이 볼 만 하다는 소문이 나면서 관광객들을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분화구 가까이에는 매일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몰려들어 멋진 모습을 카메라에 담느라 여념이 없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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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선 힌두교 빛의 축제, 디왈리가 어제(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사람들은 먼저 머리와 몸을 오일 마사지로 씻는 목욕 의식을 갖고, 집집마다 복을 준다는 락슈미 여신을 환영하기 위해서 맛있는 음식과 장신구, 그리고 새 옷을 장만합니다.
계속해서 폭죽을 터뜨리며, 밤에도 대낮처럼 환하게 불을 밝히니 거리마다 사람이 가득하고 어디를 가든 흥분과 열정이 넘칩니다.
닷새 동안 이어지는 디왈리 기간 중에 인도인들은 거의 일상 생활을 중단하고 축제와 친지 방문에만 힘을 쏟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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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빨리 달리는 동물인 치타,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선 환영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축을 해친다는 이유로 농장 주인들이 치타를 마구 죽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치타 수는 전세계 만 2천 마리 뿐인데다, 점점 숫자가 줄어들 기미를 보이자 한 동물학자가 좋은 해결책을 내놨습니다.
양치기 개를 농장주인들에게 선물하면 치타가 죽는 경우도 줄이고, 농부들이 가축을 잃는 일도 적어진다는 것입니다.
학자들은 치타의 생존은 농장 주인들의 손에 달렸다면서, 하루빨리 양치기 개를 전 세계에 보급하자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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