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다음 6자회담을 오는 9일부터 베이징에서 열 것을 나머지 5개 참가국들에게 제안했다고 회담 관련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중국 정부가 5개국의 입장을 받아 제5차 6자회담 개막일을 최종 결정한 뒤 공식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 외교부의 쿵취안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날자는 밝히지 않은 채 "중국 정부가 관련 당사국들에게 6자회담 개최일에 대한 제안을 보냈다"면서 "이들로부터 답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