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조지 부시 대통령 측근들의 이른바 '리크 게이트' 연루 의혹과 관련해 칼 로브 비서실 부실장은 물러나고 딕 체니 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는 민주당
측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백악관 측은 또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대통령 비서실 개편 문제도 전혀 논의되지 않고 있다며 부인했습니다.
스콧 매클렐런 백악관 대변인은 깨끗하고 공정한 재판 기회를 손상시킬 어떤 일도 하고 싶지 않다며 리크게이트 관련 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침묵을 유지할 것임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