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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오르던 전셋값도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9월초, 최고 0.5%까지 뛰었던 전셋값이 10월 들어서는 0.1~0.2%로 상승세가 둔화됐습니다.
[곽창석/부동산
퍼스트 이사 : 10월 중순 넘기면서 전세값 안정. 수급상황 충분하기 때문에 올 연말,
내년초에도 전셋값에 가파른 상승세는 없을 듯.]
8.31 대책 발표 이후 두 달 동안 집값이 하락 안정세로 돌아섰지만, 과연 이런 추세가 언제까지 지속될 지는 알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아직까지 8.31 대책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은 만큼, 대부분의 다주택 보유자들이 집을 처분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시장은 앞으로 국회 처리 과정 등을 거치면서 내년 이후 다시 한번 조정국면을 맞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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