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초부터 최근까지 이라크에서 저항세력의 공격으로 숨진 민간인은 모두 2만6천명에 이른다고 CNN이 미 국방부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저항세력의 공격은 80%가 미국 주도의 다국적군을 대상으로 한 것이지만 인명피해의 80%는 이라크인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하루 평균 민간인 사망자 통계를 토대로 추론한 결과 2004년 1월1일부터 올해 9월16일까지 민간인 사망자 수를 추론한 결과 2만6천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