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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과학 기술. 앞으로 10년 동안은 어떤 기술들이 세계를 이끌어가게 될까요?
보도에 김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31일) 서울에 모인 6백여 명의 국내외 최고수 과학 기술 전문가들은 향후 10년간의 세월은 지금까지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과학 기술의 탄생을 목격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유비쿼터스 시스템, 로봇기술과 생명공학, 나노 기술등이 미래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꼽혔습니다.
스스로 판단하는 컴퓨터의 등장을 예견한 배럿 인텔 회장은 IT 강국인 한국은 매우 유리한 출발점에 서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배럿/인텔 회장 :
한국은 인터넷 사용자가 전체 인구의 70%에 달할 정도로 광대역 인터넷 분야의 리더입니다.]
또 미래 산업을 위해 차세대 과학 꿈나무 육성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요시카와/전 동경대 총장 :
(초등학교 때) 선생님들이 과학전체의 이미지를 좋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은 미래의 과학 기술에 국가의 생존이 걸려 있는 만큼 정부와 기업, 교육이 서로 연계돼 끊임없는 투자와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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