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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노조, 다음달 2일 한시 총파업

박민하

입력 : 2005.10.31 16:16


씨티은행과 통합된 옛 한미은행 노동조합이 다음달 2일 하루 동안 총파업을 벌입니다.

한미은행 노조는 "출신은행에 따른 차별 시정과 한국씨티은행의 독립 경영 등을 요구했지만 은행측이 불성실한 교섭으로 일관해 경고성 총파업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은행측의 태도 변화가 없을 경우 각종 상품의 신규 판매를 중단하고 한시적인 총파업을 반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