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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서 '부처 두상' 새로 발견

신우선

입력 : 2005.10.31 14:35


경주 남산 새갓곡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부처 두상이 새로 발견됐습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제보를 받고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부처 두상은 발견지점에서 40m가량 떨어져있는 경북 유형문화재 113호인 '새갓곡 제3사지 석불좌상'의 머리부분임이 확인됐습니다.

새갓곡 제3사지 석불좌상은 8세기 후반의 빼어난 작품으로, 이번에 두상과 함께 광배와 대좌 조각들이 발견돼, 완전한 옛 모습을 되찾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