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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소설 '해리포터 6탄' 반품 사태

김흥수

입력 : 2005.10.31 13:39

"재고 250만권에 달해"


미국에서 해리포터 시리즈 제6탄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가 예상했던 만큼 팔리지 않아 반품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인디펜던트 신문은 이 책의 미국내 판권을 갖고 있는 스콜라스틱이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를 1천 백만권이나 팔았으나 인기를 믿고 너무 많이 인쇄하는 바람에 수백만권이 서점에서 먼지를 뒤집어 쓰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스콜라스틱의 리커드 로빈슨 사장은 재고품이 250만권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