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모리스 WFP 즉 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이 WFP의 북한 내 활동 감축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12월 중순쯤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리헌식 외무성 국제기구국장을 단장으로 한 북한 대표단이 지난 26일부터 이탈리아 로마의 WFP 본부를 방문해 WFP의 북한 내 활동 감축문제를 협의했지만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8월
말 인도적 지원보다는 개발원조가 필요하다며 WFP를 포함한 국제구호단체들에 연말까지 지원활동 중단과 철수를 통보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