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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방북 일정 마무리…평양 떠나

허윤석

입력 : 2005.10.30 13:35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2박3일 간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30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사흘간의 북한 공식 친선방문을 끝마치고 30일 특별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김정일 국장위원장이 평양 공항에 나가 후 주석 일행을 전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후 주석은 방북 기간 김정일 위원장과 확대 정상회담과 단독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또 김정일 위원장 주최의 연회에 참석하고 중국의 지원으로 건설된 대안친선유리공장과 룡산농장을 방문했으며 아리랑 공연도 관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