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갑자기 급증하는 대기이변 현상을 보여 정부가 원인분석에 나섰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23일 서울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25일부터 27일까지 입방 미터당 백 마이크로 그램을 돌파했으며 인천지역에서는 한때 2백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 관계자는 가을철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70 마이크로 그램인데 비해 올해는 이례적이라며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세먼지는 대기 중 아황산가스와 복합적으로 작용해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며 빛을 흡수하거나 산란시켜 가시거리도 감소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