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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값 다주고 새 차 구입, 16% 뿐"

박민하

입력 : 2005.10.30 11:23


한 자동차 전문 리서치 회사가 올 상반기에 새 차를 구입한 658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84%가 가격 할인이나 자동차 용품 제공 등의 혜택을 받았다고 응답했습니다.

소비자들이 받은 혜택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1인당 평균 67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아무런 혜택없이 정가로 구입한 소비자의 비율은 르노삼성이 42%로 가장 높았고, 수입차가 24%, GM대우가 14% 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