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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 백만 인파…휴대전화 불통

한승구

입력 : 2005.10.30 08:16


29일 밤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세계 불꽃놀이축제'에 20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휴대전화가 3시간 정도 불통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동통신사 측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이 일대 휴대전화 사용량이 평소보다 3배 이상 폭주해 기지국에 과부하가 걸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