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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열차 탈선, 150여명 사망

김흥수

입력 : 2005.10.29 19:33

오늘의 세계


<8뉴스>

<앵커>

인도에서 열차가 탈선하면서 홍수로 물이 불어난 강물에 빠져 150여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9일)의 세계, 김흥수 기자입니다.

<기자>

폭우로 흙탕물이 된 강물 속에 열차가 종잇장처럼 구겨졌습니다.

헬기까지 동원됐지만 구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시각으로 오늘 오전, 인도 남부 안드라 프라데시주에서 9백여명의 승객을 태운 열차가 폭우로 선로가 유실되면서 탈선한 것입니다.

[레디/주지사 : 아직 갇혀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전체적인 사상자수를 집계하기 어렵습니다.]

현지 관계자들은 사망자가 150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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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시위대가 이스라엘 샤론 총리와 부시 미 대통령을 상징하는 인형을 불태웁니다.

이슬람 교도들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불법 점령에 항의해 예루살렘의 날로 정한 금식월 마지막 금요일을 맞아 이란과 태국등 세계 곳곳에서 집회를 열고 격렬한 반이스라엘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에는 이란 주요도시에서만 백만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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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새정부가 들어선 이후 6개월동안 2백여차례의 자살폭탄테러로 숨진 이라크사람만 무려 천4백5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살 폭탄 테러로 숨진 사람 수는 전쟁과 관련해 숨진 이라크인 3천9백명의 절반 가까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