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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여권 수뇌부와 만찬

진송민

입력 : 2005.10.29 11:11

"비대위, 국민 신뢰할 인물로 구성"


열린우리당은 28일 당 지도부가 총사퇴하면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하고, 늦어도 31일까지 비대위 구성을 마칠 방침입니다.

비대위 인선위원장을 맡은 정세균 원내대표는 "국민이 신뢰할 만한 인물들로 비대위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비대위원장엔 정 대표와 유인태 의원이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은 29일 저녁 문희상 전 당의장을 비롯한 여권 수뇌부 11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갖고 열린우리당 지도부의 총사퇴를 비롯한 정국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