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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민당, 우정반대파 의원에 징계

김흥수

입력 : 2005.10.29 10:55

제명·탈당 권고·경고 처분 등 내려져


일본 집권 자민당은 28일 당기위원회를 열고 우정민영화법 제정 과정에서 반대표를 던진 의원 50명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총선 후 총리 지명선거에서 고이즈미 총리에게 투표하지 않은 노로타 호세이 중의원은 제명처분을 받았으며 히라누마 다케오 전 경제산업상 등 중의원 26명과 가메이 이쿠오 참의원 의원에게는 탈당 권고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또 표결에 기권하거나 결석한 중의원 의원 12명과 참의원 의원 8명은 간사장 명의의 경고처분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