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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가 쌀 관세화 유예협상에 대한 비준동의안을 의결한 것과 관련해 농민들이 오늘(28일) 전국 곳곳에서집회를 갖고 총파업을 선언하는 한편 비준동의안 의결 철회를 요구하는 등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소속 17개 시.군의 농민 6천여명은 벼 야적시위와 집회를 갖고 농민총파업에 동참했습니다.
충북지역 6개 시.군 농민들도 시.군청 앞에서 야적시위를 벌였으며 청원군, 음성군 농민회는 군청 앞에서 벼 수십 가마를 태우기도 했습니다.
또경기지역 농민 1천여명은 열린우리당 경기도당사와 7개 시.군청사앞에 벼 6천400포대를 야적하며 쌀 협상안의 국회상임위통과를 규탄하기도 했습니다.
각지의 농민 반발,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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