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28일 개성공단에서 남북인사 2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경협사무소는 남북간 직거래와 투자활성화를 지원하고 남북 당국간 상시 경협 협의 채널 역할을 해 사실상 상주무역대표부의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남북 각각 1명씩 소장을 포함해 남측 인원 14명과 북측 인원 10여명이 개성공단 관리위원회 별관 2층과 3층에 각각 상주하며 근무합니다.
한편 북측은 지난 24일부터 군사분계선 통과후 군인들이 남측 통행차량에 올라와 탑승객 수를 점검하는 절차를 생략하기 시작했다고 개성공단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