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정보국, CIA요원 신분 폭로사건인 이른바 '리크게이트'와 관련해 리비 부통령 비서실장이 위증 혐의로 기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리크게이트사건 담당 변호사들의 말을 인용해 로브 백악관 비서실 부실장은 기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추가 수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피츠제럴드 특별검사는 로브 부실장을 추가 수사하기 위해 28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대배심의 임기를 연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