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아르빌에 파병된 자이툰 부대 병력중 천명을 감축하는 방안이 본격 검토되고 있습니다.
국방부 고위관계자는 윤광웅 국방장관의 지시에 따라 현재 자이툰 부대 병력 감축 방안을 실무진에서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일본을 비롯한 동맹국들의 병력 철수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고 우리 군의 평화재건 임무가 종료단계에 접어든 만큼 자이툰부대 병력 감축 방안 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권에서도 내년중으로 천명을 감축하는 안을 제시한 바 있어 현재 3천260명의 병력중 천명 안팎의 병력이 감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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