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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트럭 전복…한때 출근길 교통체증

김범주

입력 : 2005.10.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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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아침 6시 반쯤 서울 한남동 한남초등학교 앞 길에서 37살 고모씨가 몰던 5톤 트럭이 넘어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에 실렸던 택배 화물이 쏟아지면서 한남대교와 강남대로 일대가 2시간 넘게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고씨가 전방을 주시하지 않고 운전을 하다 방호울타리를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