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정부 예산안에서 양성평등에 기여하는 부분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예산처는 지난해 부처별로 정책이 남성과 여성, 어느쪽에 혜택을 주는지 평가해 내년 예산안에 반영하도록 한 결과 양성평등을 위한 예산이 내년에 올해보다 22% 많은 7천8백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법무부의 교도소 직업훈련사업에 화훼장식 직종이 신설되는 등 여성직업훈련의 직종과 인원이 확대됐으며 농림부의 녹색농촌체험활동사업도 여성의 목표 교육참여율이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