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에서 공사중이던 건물 내벽이 무너져 현장에서 일을 하던 1명이 숨졌습니다.
이밖의
사건사고 소식, 남승모 기자입니다.
<기자>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중이던 충남 천안의 한 3층 건물, 어제(27일) 오후 5시쯤 이 건물 1층 내벽 한 쪽이 갑자기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중이던 40살 김모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숨졌습니다.
경찰은 건물 자체에 문제가 있었거나 공사 안전조치가 미흡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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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도난당했다고 속여 수천만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35살 이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또 이씨를 도와 보험금을 타낸 뒤 차량을 분해해 판매한 혐의로, 자동차 매매업자 8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도난신고를 하면 중고차로 파는 것보다 돈을 더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허위신고로 받아간 보험금은 3천만원이 넘습니다.
[이모
씨/피의자 : (자동차 매매업자가) 팔아준다고 가져갔는데 차를 잃어버렸으니까 신고를 해라, 그 말을 믿고서 신고한 거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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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미성년자 2명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7살 박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20일 새벽 3시쯤 자산의 차 안에서 채팅에서 만난 17살 김모양 등 2명을 성폭행하고 60만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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