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칭다오 한국학교에 탈북자 13명 진입

박진원

입력 : 2005.10.27 14:43

한국행 요구…정부, 국내 입국 추진

동영상

중국 칭다오에 있는 이화한국학교에 탈북자 13명이 또 다시 진입해 한국행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 소식통은 우리 시간으로 27일 오전 11시반쯤 여성 9명과 남성4명 등 탈북자 13명이 이화한국학교에 진입해 한국행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 당국자는 탈북자들의 신변 안전을 위해 이들을 칭다오 총영사관으로 옮긴 뒤 중국 정부와 협의해 국내로 데려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