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오사마 빈 라넨의 아들 등 알 카에다 간부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고 있다고 독일 월간 치체로가 보도했습니다.
이 잡지는, 서방 고위 정보 요원의 말을 인용해 "빈 라덴의 아들 사드와 모하메드, 오트만 등 알 카에다 간부 25명 정도가 이란의 수도 테헤란 일대에서 이란 공화국 수비대의 보호를 받으며 지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5살 정도로 알려진 사드 빈 라덴은 알 카에다의 몇몇 테러 공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의 1급 지명수배에 명단에도 올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