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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재선거] 부천 원미갑

정성엽

입력 : 2005.10.2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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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경기도 부천 원미갑 개표소로 가보겠습니다.

정성엽 기자! (네. 부천 원미구청 대회의실에 나와 있습니다.) 개표가 시작됐습니까?

<기자>

개표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개표함이 도착되는 대로 개표가 시작될텐데요, 조금 전 7시까지 집계된 이곳 부천 원미갑의 투표율은 25.7%로 나타났습니다.

모두 6명의 후보가 나선 이곳 원미갑은 선거전이 시작되면서 열린우리당 이상수 후보와 한나라당 임해규 후보의 2파전 양상이 두드러졌습니다

이상수 후보는 큰 인물론을 내세우며 역곡 추모공원 건립 추진을 막고 뉴 타운개발같은 지역현안을 선거쟁점화했습니다

반면 임해규 후보는 시의원출신의 토박이임을 내세우면서 정당간 대결을 부각시키는 선거전을 펴 왔습니다

부천 원미갑은 4개 재선거 지역 중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함에 따라 각 후보간의 조직표가 승패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