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쯤 당선자 알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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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의원 4명을 새로 뽑는 재선거 투표가 조금 전인 밤 8시에 마감됐습니다.
먼저, 지금까지 집계된 투표율과 이번 재선거의 특징을 김승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재선거가 치러진 4개 선거구의 평균 투표율은 저녁 7시 현재 35.6%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8시까지의 최종 투표율은 지난 4.30 재보선 가운데 국회의원 6곳의 재선거 투표율 36.4%보다 조금 높은 30% 후반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개정된 선거법에 따라 만 19살 유권자에게 처음으로 투표권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파악된 상황으로는 이들의 투표율은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부재자 투표의 경우, 투표일에 투표할 수 없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고를 통해, 집에서도 투표할 수 있도록 완화됐습니다.
하지만, 전체 유권자 가운데 부재자 투표 비율은 1.6%로, 지난 4.30 재보선 때의 1.3%보다 조금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밤 10시를 전후해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SBS는 오늘 밤 9시55분과 11시10분 두 차례 뉴스특보를 통해 재선거 개표결과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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