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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재선거] 대구 동을

(대구방송)권준범

입력 : 2005.10.2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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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다음은 대구 동을 개표소로 가보겠습니다.

대구방송 권준범 기자! (네, 대구 동을 선거구 개표소에 나와있습니다.) 그 곳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대구 동을 선거구 개표소가 마련된 대구 동신초등학교에도 개표 준비가 모두 끝났습니다.

개표요원 200여명은 곧 시작될 개표에 다시 한 번 준비사항을 최종점검하고 투표함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표는 투표함이 도착하는대로 부재자 투표함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구 동구 선관위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발전기와 라이트를 준비하고 소방서와 한전 전산기술 요원 등 20여명을 대비시켜 놓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이강철 후보와 한나라당 유승민 후보 등 각 후보 진영의 참관인들도 6명씩 배치돼 개표준비 상황을 꼼꼼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구 동을 재선거 투표율은 저녁 8시 현재 45.4%로 지난 17대 총선 투표율보다 낮고 전국 4개 재선거구 가운데 두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밤 10시 반쯤 당선자 윤곽이 드러나고 11시쯤이면 개표가 모두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