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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선복수지원·후추첨' 고교 확대

권태훈

입력 : 2005.10.26 17:13


서울시내 공동학군 대상 고등학교가 내년에는 올해보다 8곳이 더 늘어 모두 37개 학교로 확대됩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현재 시내 중 3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선복수지원, 후추천 배정학교 일명 공동학군 대상학교를 내년엔 37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진학하고 싶은 고등학교가 실제 거주지와 다른 학군에 있더라도 지원이 가능해져 그만큼 학생들의 학교선택 폭도 넓어질 전망입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또한 학생들의 학교선택권이 넓어지면 그만큼 교육의 질도 높아질 수 있다며 이 제도를 점차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