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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대 가정용 로봇, 내년부터 상용화

이민주

입력 : 2005.10.26 16:31


청소와 교육, 통신 등의 기능을 하는 1백만원대 가정용 보급형 로봇이 내년 10월부터 상용화될 전망입니다.

정보통신부는 민간 로봇 전문업체와 통신 사업자 등 15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국민 로봇 사업단'을 출범시키고 내년부터 1백만원대 보급형 로봇을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통부가 보급할 로봇은 음성인식으로 영어 동화를 읽어주는 교육 로봇 '주피터'와 원격 조종으로 청소 기능을 하는 '네토로', 그리고 뉴스나 e-메일 등 통신 기능을 하는 '로보이드' 세 종류입니다.

정통부는 보급형 로봇을 기존 네트워크 로봇보다 3분의 1 이상 싼 100만원대에 판매할 것이라며 내년 한 해 동안 6천대 가량의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