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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윤사장, 8월말부터 입북금지 당해

주영진

입력 : 2005.10.2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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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만준 현대아산 사장이 지난 8월말부터 북으로부터 입북을 금지당해온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지난 8월 말 북측이 금강산 관광객 축소를 통보하면서 윤 사장에 대한 입북 금지 조치를 취했고, 아직까지 풀지 않고 있다고 현대아산은 밝혔습니다.

윤 사장은 김윤규 전 부회장이 비리혐의로 퇴출되면서 현대아산의 새로운 대북협상창구로 선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