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원미갑과 경기 광주, 대구 동을과 울산 북구에서 26일 네 명의 국회의원을 다시 뽑는 재선거가 실시됩니다.
26일 선거에서는 개정된 선거법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만 19세에게 투표권이 주어져 해당 선거구의 만 19세 유권자 8천 5백 40여 명이 투표할 수 있게 됐습니다.
투표는 아침 6시부터 밤 8시까지 진행되며 낮 1시 현재 네 곳 평균 21.9퍼센트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4.30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각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 21.3퍼센트보다 0.6퍼센트 포인트 높은 것입니다.
현재 가장 투표율이 높은 곳은 울산 북구로 27.6퍼센트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경기 부천 원미 갑이 15.9%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 참여 신고한 부재 투표자 8천 6백 9십 7명 가운데 6천 3십 2명도 낮 1시까지 투표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