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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빈, 28일 북핵 조율차 방한

박진원

입력 : 2005.10.26 13:43


중국측 6자회담 차석대표인 리빈 한반도 담당 대사가 제5차 6자회담 진전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을 방문합니다.

리 대사는 우리측 고위 외교당국자들과 잇따라 만나 다음달 8일쯤 시작될 전망인 제5차 6자회담 진전방안에 대한 구상을 심도 있게 주고 받을 예정입니다.

한편 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송민순 외교부 차관보는 27일부터 일본을 방문하는 반기문 장관과 동행해 사사에 일본측 6자회담 수석대표와 별도 회동을 갖고 회담 진전방안을 조율합니다.

송 차관보는 토요일 오후에 귀국하는 반 장관에 앞서 28일 오전 서울로 돌아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