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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만나자 제안, 북에서 수용"

이은종

입력 : 2005.10.25 16:48

"대북사업 정상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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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은 북측에 2-3차례 만나자는 제안을 했는데 25일 오전에 조선 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 명의로 만나자는 내용의 답변이 왔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아산은 만날 시기나 장소에 대해서는 실무진이 협의중이며 일정이 잡히는 대로 현정은 회장이 북측 리종혁 아태 부위원장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아산은 대화가 재개됨에 따라 꼬여있던 대북사업의 정상화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