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성인용품판매 사이트, 청소년 접근 '무방비'

서경채

입력 : 2005.10.25 14:53

35%가 인증절차 없거나 실효성 없어

동영상

성인용품을 판매하는 인터넷 사이트의 35%는 성인 인증절차가 없거나 있더라도 실효성이 없어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학교 주변 문구점이나 파티용품점에서는 눈에 직접적으로 사용할 경우 망막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레이저포인터가 청소년들에게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청소년위원회와 공동으로 100개 인터넷 성인용품 판매사이트와 8개 온라인 사이트, 문구점이나 파티용품점 19곳에서 청소년 유해 의심물건 유통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