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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가루 우편물 등장에 경찰 긴급출동

이승재

입력 : 2005.10.25 14:07


25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 목동 국제우체국에 백색 가루가 든 우편물 2개가 나와 군 생화학부대와 경찰, 소방당국이 출동해 백색 가루 성분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우편물이 천정배 법무부장관과 강정구 동국대교수에게 보낸 것으로 되어있고 우편물에 소인이 찍혀있지않아 누군가의 장난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