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는 28일부터 사흘 일정의 후진타오 중국 주석의 방북이 북.중 친선증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동신문은 "곧 진행될 후진타오 주석의 북한 방문은 북·중
친선을 더욱 공고 발전시키는 데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문은 "북중 친선을 대를 이어 계속 공고 발전시켜 나가려는 것은 북한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차례 중국 방문과 중국의 지원으로 건설된 대안친선유리공장 등을 거론한 뒤 "오늘 북한과 중국 주민은 북중친선의 역사에서 최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