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아시아에 이어 유럽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 30개국 보건장관과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캐나다에 모였습니다.
오타와에서 이틀간 열리는 세계 유행성 독감 대책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치명적인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인 H5N1이 변이를 일으켜 유행성 독감으로 돌변하는 사태에 대비해 국제적인 협력을 모색하게 됩니다.
이들은 조류 인플루엔자가 사람에게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대책, 백신 개발과 보급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