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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차림의 두 여성이 어제(24일) 대낮 서울 도심 한 복판의 한 치킨 전문점 앞에서 동물의 잔혹한 도살에 반대하는 퍼포먼스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를 벌인 PETA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브랜디 밸라돌리드와 크리스티 나 조는 "매년 850만 마리의 닭을 도살하면서 각종 약물에 노출시키거나 산 채로 끓는 물에 넣어 죽인다"고 주장하면서 이 같은 학대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두 여성의 시위와 주장,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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