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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노모 때려 숨지게 한 아들 구속

김형주

입력 : 2005.10.25 09:43


인천 연수경찰서는 치매에 걸린 노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65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12일 인천 주안동 자신의 집에서 치매에 걸린 80대 어머니가 화장실에 누워 나오질 않자 홧김에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