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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맑고 쾌청

입력 : 2005.10.2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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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이 서울을 시원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도심에 강이 생기고 숲과 공원이 만들어지면서, 쌓인 열을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청계천이 아스팔트로 덮혀있고 주변의 많은 건물이 들어차 있었을 때는, 열기가 빠져나가지 못해서 청계천 일대는 서울의 다른 곳보다 오히려 뜨거웠습니다.

하지만, 다시 강물이 흐르고 숲이 생기면서 청계천 주변의 기온은 이전보다 1.3도나 떨어졌습니다.

서울의 열섬효과를 낮춰주고 있습니다.

한 주간의 날씨입니다.

동해안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구요.

금요일 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차례 가을비가 지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25일) 출근길은 쾌청하겠습니다.

구름도 없을 것으로 보여서, 강수확률은 0%입니다.

강릉은 낮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오전 강수확률 30, 오후 40%입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역시, 오늘 밤 맑겠고 내일 낮까진 화창하겠습니다.

오후 3시 이후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9도를 비롯해서 오늘보다 1-2도 가량 올라가겠습니다.

낮기온은 중부, 남부 모두 20도 안팎으로 선선하겠습니다.

낮에는 걸어다니기에 딱 좋은 기온이 되겠습니다.

내일의 야외운동지수입니다.

대부분 80이나 90으로 매우 높은데요.

강릉은 낮 한때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보여서, 지수가 낮습니다.

내일 아침 내륙지방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출근은 조금 서두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