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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립대 법인화 '속도 조절'

이병희

입력 : 2005.10.24 16:24


국립대 법인화 입법추진이 다소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2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립대 법인화는 대학이 선택적으로 도입하도록 하는 것이라면서 현재 운영중인 협의회를 통해 각계 입장을 충분히 듣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총리는 국립대 법인화와 관련한 법안을 내년 임시 국회에서 처리할 수도 있다고 말해 당초 연내 입법 방침에서 한발짝 물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