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이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전병헌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문 의장의 이번 방미는 6자 회담 합의사항의 성공적 후속조치 이행을 위해 6자 회담 당사국을 방문하는 정당외교의 일환이라고 전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문 의장은 방미기간에 6자회담의 미국측 대표단을 면담하고 헨리 하워드 하원 국제관계위원장을 비롯한 의회와 행정부 지도급 인사들을 면담할 예정입니다.
또, 코리아 코커스 공동 의장단과 면담, 한국경제연구소 한반도 전문가와의 오찬간담회, 동포간담회, 한국전 참전기념비 헌화 일정도 가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