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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의원 "먹거리 특위 구성 검토"

진송민

입력 : 2005.10.24 09:16


열린우리당 한명숙 상임중앙위원은 중국산 김치에서 기생충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서 "열린우리당은 먹거리 안정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할 것"이라면서 "식품안전을 관리하는 국회 특별위원회의 구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상중위원은 24일 당 상임중앙위원회의에서 이렇게 밝히고, "수입허가와 통관을 일원화하는 등 여러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상중위원은 "우리 국민들은 납김치보다 더 큰 쇼크를 받게 됐다"면서 "기생충 검사를 이번에야 처음 한 식약청의 허술함이 드러났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