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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도 급속도로 강해지고 있습니다.
플로리다 주정부는 반도 남쪽 절반에 허리케인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 16만명에게 강제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미 기상관계자들은 윌마의 속도가 급속히 빨라지고 있어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보이며 플로리다 지역에 토네이도와 폭풍 해일이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윌마는 우리시각으로 24일 저녁 플로리다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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