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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성매매사범 4천594명 적발

김용태

입력 : 2005.10.23 12:51

153명 구속…'인터넷 이용 성매매' 기승


서울경찰청은 올해초부터 지난 20일까지 6차례에 걸쳐 성매매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4천5백여명의 성매매사범을 적발해 15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3천여명이 적발된 성매수 남성 가운데는 회사원이 41%로 가장 많았고 자영업자, 무직, 학생 순이었습니다.

의사 25명, 교수 4명, 변호사 2명 등 소위 사회지도층 인사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인터넷 이용한 성매매'가 가장 많았고 안마시술소나 이발소 등 변종 성매매업소가 뒤를 이었습니다.